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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5개 차관 인선…법무부 이진수·국토부 이상경지금 이곳에선 2025. 6. 30. 11:06
이 대통령, 5개 차관 인선…법무부 이진수·국토부 이상경
등록 2025.06.29 17:08:17
과기부 2차관에 류제명·보건복지부 2차관에 이형훈·산자부 2차관 이호현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5개 부처 차관 인선을 단행했다. 왼쪽부터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이진수 법무부 차관,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 [사진=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5개 부처 차관을 임명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기부 네트워크정책실장), 이진수 법무부 차관(대검찰청 형사부장),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산자부 에너지정책실장),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가천대 도시계획 조경학부 교수) 등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류제명 과기부 2차관 발탁 배경에 대해 "과기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네트워크정책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과학기술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업무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어 "민간 전문가인 과기부 장관과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인공지능(AI) 정책에 손발을 맞추며, 부처 전반의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라며 "특히 '세계 3대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에 대해선 "비특수통 검사로 검사 대다수가 근무하는 형사부의 고충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며 "국민 실생활과 관련된 범죄 수사 분야의 전문가로서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 이웃과 공동체를 지키는' 검찰 본연의 사명을 되살리는 역할을 부여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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