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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왜곡 과장 어디까지가려나 ~~ 번호 78093 | 2009.02.02 조회 7347 [펌] 출처 미상/ 올린이: 방랑 김삿갓~ 다음 아고라 에서 펌
how humorous! ---- Original Message ---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수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더 얄밉게......... "무거워?" 하며 묻는게 아닌가! 그러자 할아버..
중추가절의 이즈음에 한 번 읽어 볼만한 이야기 인듯.... 친구가 보내준 이 이야기를 읽고 정말 배려의 힘이란 강력한 , 아니 무서운 파워를 발휘하는것을 알 수 있다. 이 식당 주인이 이때 화를 내고 돈도 없으면서 남의 식당에 와서 공짜로 밥을 먹으려고 했다고 야단을 치거나 신고라도 했다면 ? 이 청..
식사 전이라면 조금 민망한 글이지만, 웃으면서 읽어주세요.^^ 해학이 넘치는 이 기도는, 그러나 깊은 자기성찰 없이는 하기도 어려우며, 철학적이기까지 합니다. 2007년 6월 3일 서울대학교 학내 주일미사에서 김학선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
어느날 여학생들이 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한컵을 교탁위에 올려 놓았다. 그걸본 선생이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학생들이 웃으며 "저희가 조금씩 짜서 모은거에요 선생님. 사양치 마시고 드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조금 당황했지만 뭐라고 대답할까 곰곰히 생각했다, "오래살다 보니 ..
팝니다. ㅠ.ㅜ 모 델 명 : 퍼져 2.0 2001년 10월 목X예식장에서 구입한 마누라를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2001년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 상태를 설명하자면. -32인치급 허리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보통 2년..
요즘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 .... 보고 배꼽이 빠지게 웃었다. 아이들의 스승은 물론 학교 선생님 이전에 부모들 자기자신이란것 늘 잊지말아야 겠다. 부모의 뒤를 보고 아이들은 자란다. 숙제 이렇게 했단 맞아죽는다 출처 네이버 짱구의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