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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LETTER] 인플레가 불러온 증세 효과… 英, 소득세 70% 더 걷힐듯지금 이곳에선 2026. 7. 17. 16:05[WEEKLY BIZ LETTER] 인플레가 불러온 증세 효과… 英, 소득세 70% 더 걷힐듯일러스트=김영석인플레가 불러온 증세 효과… 英, 소득세 70% 더 걷힐듯 (온라인 게재 예정)
“우리가 힘들게 번 돈을 조금이라도 더 지키고 싶다.”실질 소득은 제자리인데 물가와 명목 임금이 올라 세 부담만 늘어나는 ‘숨은 증세’ 현상을 두고 영국의 유리지갑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영국 정부가 소득세 면세 기준(1만2570파운드) 동결 조치를 2031년까지 연장하기로 하자, 이에 격분한 시민들이 서명 릴레이를 펼치며 의회를 압박하고 나선 것입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지난달 24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의 트로카데로 분수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파리의 최고기온은 섭씨 40.6도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출퇴근 시간·학사 일정·패션 시즌·외식 문화까지… 40도에 맞춰 다시 짜는 유럽 (온라인 게재 예정)올여름 유럽을 덮친 기록적 폭염이 경제 활동과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습니다. 그리스 문자 오메가(Ω) 모양으로 굽은 기압 배치가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오메가 열돔’으로 일부 지역 기온은 평년보다 섭씨 18도나 높아졌습니다. 독일, 폴란드 등에서는 사상 최고기온을 갈아치웠고, 영국과 네덜란드, 스위스에서도 6월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유럽을 덮친 40도 안팎의 폭염은 유럽인들의 출퇴근 시간과 학사 일정, 패션 시즌, 외식 문화까지 바꿔놓는 중입니다.
Pablo Hernández de Cos(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BIS 총재. /BIS◇세계 경제의 취약점 극복을 위한 정책 규율과 과제지금까지 세계 경제와 금융시스템은 견실함을 유지하였으나, 앞으로 이를 당연시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세계 경제가 당면한 과제들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여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도모하는 단호하고 체계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책당국은 1) 물가 안정 달성 2) 재정 건전성의 재건 및 3) 은행의 범위를 넘어서는 광범위한 금융안정 도모 등 세 가지 우선과제들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픽=김의균◇AI 알고리즘이 초래할 채권 시장 ‘순간적 유동성 증발’정부와 기업의 핏줄이 되는 채권 시장에서 기이하고도 서늘한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와 재정 적자 공포 속에서 정부의 방만한 재정 기조를 매도로 응징하는 ‘채권 자경단’의 귀환이 대표적입니다.
/Gemini◇원화 스테이블코인·온체인 파생상품, 제도권 내 끌어들여야얼마 전 지방선거 뒤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습니다. 미래의 사건을 놓고 베팅하는 온체인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에 베팅해 수억 원을 번 사람이 있었고, 그가 한국인이었다면 불법 소지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조선일보 이메일 서비스 중에서 발췌 url없슴 기사 더보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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