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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방산주 폭등에 ‘김승연 회장 밈’도 등장…‘137만’ 찍은 한화에어로, 180만원 가나
    지금 이곳에선 2026. 3. 3. 17:51

    영상 방산주 폭등에 ‘김승연 회장 밈’도 등장…‘137만’ 찍은 한화에어로, 180만원 가나

    김도연 기자

    입력2026-03-03 17:02

    수정2026-03-03 17:05

    지정학적 리스크가 ‘호재’가 되는 곳, 방산주 지금 타도 될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밈(왼쪽)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밈. SNS 갈무리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주요 방위산업(방산) 기업 주가는 일제히 급등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장중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한 보고서도 나왔다. 3일 오후 1시 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7.90포인트(5.09%) 내린 5926.23을 기록했다. 지수는 78.98포인트(1.26%) 하락한 6165.15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4거래일 만에 6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날 낮 12시5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수급은 엇갈렸다. 개인은 4조5791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은 4조6306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역시 1224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방산주는 강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후 1시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31% 오른 137만8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147만9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 충돌 위기가 고조되면서 무기 수요 확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그룹을 비롯한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은 폴란드·루마니아 등 유럽 국가들과 대규모 수출 계약을 이어가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을 소재로 한 ‘밈(meme)’ 콘텐츠가 확산되며 투자 열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분위기에 편승하기보다 수주 잔고와 실적 기반의 투자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밈(위)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밈. SNS 갈무리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했다. 다수의 수출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다연장로켓 ‘천무’의 유럽 수출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한국투자증권은 K9, 천무, 레드백, 장약 등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수출 파이프라인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의 다연장로켓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동유럽 국가들도 노후화된 구소련제 플랫폼 교체와 신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IFRI)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천무는 미국의 하이마스(IMARS), 이스라엘의 펄스(PULS)와 비교해 가장 균형 잡힌 선택지로 평가됐다.

    특히 빠른 납품 속도와 운용상의 유연성이 강점으로 꼽혔다. 현재 프랑스 다연장로켓은 부품 수급 문제로 2027년 이후 운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교체 수요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크다.

    천무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다른 국가의 탄약을 통합해 운용할 수 있는 반면 하이마스와 펄스는 각각 미국과 이스라엘의 통제를 받는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로 분석됐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탄약과 부품 등의 공급까지 봤을 때 12조원 이상의 수출 시장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천무는 빠른 납기와 운용상의 유연성이라는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해당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K-방산부터 미국 조선소까지, 시총 100조 증가한 한화의 ‘진격’ 이제 시작! #한화 #한화오션전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줍스 #경제 #주식 #종목

     

    https://www.sedaily.com/article/200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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