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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안 팝니다” 中 한마디에… 삼성·LG 독주 ‘급브레이크’, 글로벌 왕좌 무너진다지금 이곳에선 2025. 9. 8. 09:28AI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중국 가전업체들의 프리미엄 시장 진입이 삼성과 LG의 지배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저가 전략에서 벗어나 고급 제품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삼성과 LG는 점유율 하락과 중국의 성장세에 직면했습니다.
한국은 AI와 OLED 등의 기술로 반격을 시도 중입니다.
中, ‘저가 전략’에서 방향 선회프리미엄 시장 본격 진출 선언韓, 기술 격차 유지에 부담 커져
중국 가전업체 프리미엄 시장 진입 /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뱅크
중국 가전업체들이 기존의 ‘저가’ 전략을 접고 프리미엄 시장에 본격 진입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시장 지배력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에서 중국 주요 기업들이 고급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프리미엄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중국, ‘가성비 전략’ 대신 프리미엄 공략

중국 가전업체 프리미엄 시장 진입 / 출처 : 연합뉴스
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에서 중국 드리미 글로벌 TV 사업부의 양산싱 영업이사는 “저가보다는 고급 시장에 집중하겠다”며 프리미엄 전략 전환을 공식화했다.
드리미는 이번 전시에서 기존 주력 제품인 로봇청소기 비중을 줄이고, 냉장고·세탁기·TV·에어컨 등 대형 가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100인치 미니LED 4K TV와 5.1.2채널 사운드바를 결합한 홈시네마 솔루션은 유럽과 러시아 시장에 이미 납품 계약이 진행 중이다.
🗳 의견을 들려주세요중국의 프리미엄 시장 진입, 한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로봇청소기 분야 글로벌 1위 업체인 로보락도 1299유로(약 212만 원)의 고가 신제품 ‘큐레보 커브2 프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했다.
로보락 서유럽 영업 총괄 동밍은 “170개국에서 2000만 가구 이상이 자사 제품을 사용 중”이라며 북미·유럽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로보락·에코백스·드리미·샤오미 등 중국 4개 업체가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의 54.1%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LG, 점유율 추락… 중국에 ‘추월’ 당했다

중국 가전업체 프리미엄 시장 진입 / 출처 : 연합뉴스
TV 시장에서는 출하량 기준으로 이미 중국 업체가 한국을 추월한 상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TV 출하량에서 TCL·하이센스·샤오미 등 중국 3사의 합산 점유율은 31%로, 삼성전자와 LG전자(29.9%)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 중국 가전업체들이 프리미엄 시장에 진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전략 세미나’에서 “2026년에는 하이센스가 삼성전자의 TV 출하량을 앞지르고, 2028년에는 TCL도 삼성 추월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의 TV 출하량은 2020년 5000만 대 수준에서 지난해 3500만 대 중반까지 줄었다”며, 중국 업체의 빠른 성장세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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