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등 ‘광복절 특사’…총 83만명 사면지금 이곳에선 2025. 8. 13. 01:25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등 ‘광복절 특사’…총 83만명 사면
입력2025-08-11 16:03:38수정 2025.08.12 13:47:49 김도연 기자

왼쪽부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최강욱 전 의원. 뉴스1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형 생활을 해온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으로 풀려난다. 정부는 광복절을 앞두고 조 전 대표를 포함한 83만6687명에 대해 15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면 유형은 일반형사범 1920명, 정치인 및 주요 공직자 27명, 경제인 16명, 노조원·노점상·농민 184명 등이다.
조 전 대표의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도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윤건영 의원,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 여권 인사들도 대거 사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야권에서는 홍문종·정찬민 전 의원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경제인 가운데서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장충기·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등이 사면·복권됐다.

법무부 제공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등 ‘광복절 특사’…총 83만명 사면
'지금 이곳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인, 3개월 연속 韓 주식 순매수…관세 불확실성 완화·반도체 기대 (1) 2025.08.13 소비 살렸지만…'건설 늪' 빠진 韓경제 (1) 2025.08.13 김건희 "결혼 전 문제까지 거론돼 속상해"…구속심사서 짧은 최후진술 (2) 2025.08.13 떠들석한 공항, 수갑찬 '김건희 집사'..."마녀사냥" 주장 (2) 2025.08.13 "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묘소"... '尹 부친' 2주기 (3)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