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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묘소"... '尹 부친' 2주기지금 이곳에선 2025. 8. 12. 01:13
"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묘소"... '尹 부친' 2주기
입력 2025.08.11. 10:58업데이트 2025.08.11. 17:09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명예교수의 묘소를 찾은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이철우 교수 페이스북 캡처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오는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교수의 별세 2주기를 맞아 소셜미디어에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광복회 이종찬 회장의 아들이자 윤 전 대통령의 죽마고우로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 윤기중 교수의 묘소 사진을 올리며 “8월 15일이면 돌아가신 지 2주기가 된다”며 “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묘소에 가서 참배했다”고 적었다. 고 윤기중 교수는 지난 2023년 8월 1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오는 15일이면 별세 2주기를 맞는다.
이 교수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함께 특검 수사를 받고 있어 묘소를 찾지 못하는 상황을 두고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검은 지난 7일 김건희 여사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여사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오는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김 여사가 구속될 경우,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수감되는 첫 사례가 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기사 전문은 url클릭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08/12/LD37BRHD5RGQXBZWXB2APKK5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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