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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손효숙-이희범, 인사동 식당서 모였다”지금 이곳에선 2025. 7. 8. 09:19
“김문수-손효숙-이희범, 인사동 식당서 모였다”

2025년 06월 05일 17시 00분

2025년 06월 05일 17시 00분

2025년 06월 05일 17시 00분
뉴스타파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유리한 댓글 공작을 펼쳐온 자손군(자유손가락군대)의 실체와 그 배후에 극우 역사관을 가르치는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가 있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이후 손 대표와 김 전 후보가 적어도 2018년부터 알고 지낸 정황이 여럿 나왔지만, 김 전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알고 모르고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리박스쿨의 '댓글공작팀' 운영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고 반박했다.
김 전 후보의 모호한 답변을 뒤집는 증언을 뉴스타파가 확보했다. 증언자는 전직 서울시 공무원 김병수 씨다. 뉴스타파는 김 씨의 주장을 여러 물증을 토대로 검증했다. 그 결과, 김 전 후보와 손 대표는 함께 만나 식사를 하고 노동조합 관련 문제를 논의할 정도로 친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밥을 함께 먹은 시점은 김 후보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할 때다.
2023년 10월, '김문수-제보자-손효숙' 서로의 친분 증명하는 자료들
뉴스타파는 2023년 10월경 김문수 경사노위원장 및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와 함께 리박스쿨 사무실(서울 인사동) 인근에서 함께 점심을 먹었다는 전직 서울시 공무원 김병수 씨를 만났다. 김 씨는 당시 자유공무원 노동조합을 창립했는데, 이를 계기로 만났다고 한다. 그런데 노동조합설립신고증에 기재된 노조의 주소지는 다름아닌 리박스쿨 사무실이었다.
이는 김병수 위원장과 손효숙 대표의 친분을 증명하는 자료다. 손 대표의 사전 허락 없이 노조의 주소지를 리박스쿨로 했을 가능성은 희박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김 전 후보와 김 위원장은 어떤 관계였을까.
기사전문은 url클릭
https://newstapa.org/article/07i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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