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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산에서 만난 안도타다오의 숨결수지생각 2026. 6. 27. 09:30
뮤지엄 산에서 만난 안도타다오의 숨결
엊그제 의왕문화원 주최로 원주문화유적 답사를 다녀왔다.문화원에서하는 행사에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
첫번째로 가는 곳은 원주 뮤지엄산. 두 번째는 원주 역사박물관. 세번째는 구룡사 이런스케쥴이었다.
이번 문화유적답사에는 독토클럽 멤버2명과 드로잉 멤버들 6명도 함께했다.
뮤지엄산 간다니까 너도 나도 간다고해서.
나는 가서야 알았다. 뮤지엄산이 일본을 대표하는 안도타다오가 건축했다는것을 10년이 지나서야 알았다.
뮤지엄산은 지난 2005년 "도시의 번잡함 으로부터 벗어난 아름다운 산과 자연으로 둘러쌓인 아늑함 "이라는 인상을 통해
지금의 개성강한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산상이라는 고유의 지형의 순응하며 지어진 이곳은 웰컴센터, 플라위가든,워터가든,본관,명상관(2019),스톤가든,
제임스 터렐관으로 약 700m로 이어지며' Box in Box' 컨셉으로 건물과 주변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져있다.
Museum SAN(Space Art Nature)은 노출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출물의 대가 안도타다오의 설계로 시작하여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터렐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2013년 5월 개관하였다.





















뮤지엄 산?이름이 어색하다 했는데 Space Art Nature)의 약자를 따서 그렇게 됐구나? 하는 생각하니
클리어해 졌다. 시시각각 햇볓과 바람의 방향에 따라 일렁대며 변화를 일으키는 건물 사방의 워터가든은 사시사철 질리지 않을것같다.
다만 가든에 있는 수십만개의 조약돌?같은것은 수시로 물 때 가 안끼게 청소를 해줘야하나?
관리자모드로 들어가 생각을 하기도 했다.
글사진: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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