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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이금희 강사의 사람과의 소통법수지생각 2026. 4. 4. 14:03
어제 시청에서 이금희어나운서 강연이 있어서 시정에갔다가 만난 봄꽃들.
목련은 언제 이렇게 활짝펴서 이미 한창이었다.
2~3일 지나면 이미 꽃잎이 질것같다.
다 지기전에 짱박아둬야지.
참 이금희 어나운서는 역시 멋진강사였다.
고개를 숙이고서 수 십 초 동안 고개를 들지 않았다.
박수소리가 끊이질 않았는데 분위기 업 시키려고 그러나? 하는생각이 들었었는데
알고보니 자기만의 인사법인듯.
어르신들 오늘 이자리에 이렇게 오실 수 있었던것은
주변에서 별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오실 수 있었던거라며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단다.
3만 여명과 인터뷰를 해 오면서 각계각층 사람들과 소통해온 그 만의 에티튜드 인것같다.
그동안 만나왔던 사람들 중 기억에 남았던 인터뷰이들의 감동적인 삶의 태도에 대해서 들려주었다.
이 세상에는 참 어려운일을 겪고서도
이를 멋지게 승화시켜 사는이들이 많은것같다.
이금희 강사님 오늘 뜻깊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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