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총리 후보자 “AI 대전환·혁신 가속에 집중”지금 이곳에선 2026. 6. 8. 11:56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조태형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제가 중책을 맡게 된다면 위기 상황 하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그 과실이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전환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8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의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 출범 2년차의 전환적 시기에 후보자로 지명받은 데 대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재명 정부 첫 총리로 진두지휘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신 김민석 국무총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주택 보유 여부 등 재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청문회에서 성실히 답변드릴 것”이라며 “국회에서 요구하는 자료 등 성실히, 겸허한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답했다. 비정치인 출신으로서 총리에 지명된 데 대해선 “제가 가진 배경 자체가 다르고, 모든 총리가 시대에 맞춰 다르게 역할을 해야 한다 생각한다”면서 “제가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유주희기자
'지금 이곳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정선거’ 설전 벌이다 인터뷰 끊고 나간 트럼프 (0) 2026.06.08 젠슨 황·최태원 회장 티 미팅 가진다... “More HBM” 논의 가닥 (0) 2026.06.08 속보李 “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된 원인…이제는 사라져가는 추세” (0) 2026.06.08 단독] 삼성전자 파운드리, 올 3분기 흑자전환 전망… "4년 만에 성장궤도 진입" (0) 2026.06.08 [의약품 유통 미스터리]① 해열제·프로포폴, 어디에 얼마나 쌓였는지도 몰라...3500개 도매상에 갇힌 '유령 재고' (0)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