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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도 발리서 당했다…"10분 만에 1500만원 긁혔어요"지금 이곳에선 2025. 10. 2. 10:16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한경DB
배우 전혜빈이 카드 절도 피해를 보았다.
전혜빈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지역에서 카드 도난당해 1500만원 긁힘. 조심하세요. 우붓 시내에 계신 여러분. 곧 여행하실 분들도"라며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벌어진 상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카드 절도 피해를 본 지역으로 추정되는 곳을 표시한 지도를 함께 올렸다.
전혜빈은 앞서 아들의 생일과 자신의 '엄마 3주년'을 맞아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을 여행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우붓 지역에서 소매치기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와 신용카드가 집중 타깃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리에서 거주해 '발리댁'으로 불리는 안무가 겸 가수 가희도 "관광객은 소매치기 표적이 되기 쉬워 소지품은 몸에 꼭 지니고 다녀 분실 사고를 예방하라"고 조언한 바 있다.
해외에서 카드를 분실, 도난당했을 경우 카드사에 즉각 분실, 도난 신고하고, 사용 정지(거래정지)를 요청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 분실신고가 가능하며, 여러 장의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일괄신고도 가능하다.
더불어 즉각 현지 경찰서에 방문해 도난 신고서를 발급받고, 사건번호를 기록해둬야 한다. 이는 카드사나 여행자 보험 등을 통해 보상 신청을 할 때도 증빙 자료로 사용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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