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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V 선전한 현대차·기아, 7월 미국서 판매량 13% 성장지금 이곳에선 2025. 8. 5. 01:31
HEV 선전한 현대차·기아, 7월 미국서 판매량 13% 성장
입력 2025.08.04. 14:54현대차(211,000원 ▲ 1,000 0.48%)·기아(102,800원 ▲ 2,000 1.98%)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7월 미국에서 1년 전보다 14.4% 증가한 8만6230대, 기아는 7만1123대를 판매했다. 기아의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11.9% 늘어났다. 제네시스는 현대차 판매 통계에 합산되는데, 6687대로 8% 증가했다. 현대차그룹의 7월 미국 판매량은 15만7353대로, 13.2% 상승했다.
2025 싼타페. /현대차 제공현대차의 경우 스포츠유틸리티차(SUV·Sport Utility Vehicle) 싼타페와 팰리세이드가 판매량을 견인했다. 싼타페는 전년 동기 대비 57.2% 늘어난 1만4128대, 팰리세이드는 53.5% 증가한 1만3235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투싼(1만6406대)으로 나타났다. 이에 힘입어 현대차는 10개월 연속 판매량 증가세를 기록했다.스포티지가 1만4392대 판매되며 기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가운데, K4도 힘을 보탰다. 지난해 출시된 K4는 7월 1만1118대 판매됐다. 올해 7개월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카니발도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한 5928대, 쏘울도 36.1% 늘어난 4665대를 기록하며 판매량에 힘을 보탰다.'지금 이곳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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