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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차녀 임상민, VC 팔아 수백억 벌었다...지주사 지분 10% 이상 늘릴 수 있어지금 이곳에선 2025. 8. 1. 00:39
대상 차녀 임상민, VC 팔아 수백억 벌었다...지주사 지분 10% 이상 늘릴 수 있어
지분 100% 가진 UTC인베 매각
순자산 등 고려하면 400억~500억 추산
지주사 지분 11~13% 살 수 있는 금액
입력 2025.07.31. 17:00
임상민 대상그룹 부사장(왼쪽), 국유진 블랙스톤 한국 대표(오른쪽) 부부. /조선DB이 기사는 2025년 7월 31일 14시 40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대상그룹 오너 일가 소유의 벤처캐피털(VC) UTC인베스트먼트가 사모펀드 운용사 포레스트파트너스에 팔렸다. 이번 거래는 두 회사 오너 간 협의 끝에 은밀하게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UTC인베스트먼트의 매각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수적으로 잡아도 400억원이 넘고 500억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매각대금은 지분 100%를 갖고 있던 대상그룹 차녀 임상민 부사장의 손에 들어간다. 만약 임 부사장이 이번 지분 매각 대금을 활용해 그룹에 대한 지배력 강화를 추진할 생각이라면, 지주사 대상홀딩스 지분을 10% 이상 추가 취득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임 부사장은 최근 UTC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포레스트파트너스에 매각한다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UTC인베스트먼트는 향후 포레스트파트너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M&A는 철통 보안 속에서 이뤄졌다. UTC인베스트먼트의 현 경영진도 대주주가 바뀐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거래는 임 부사장과 남편 국유진 블랙스톤 한국 프라이빗에쿼티(PE)부문 대표가 주도했다고 한다. 국 대표는 포레스트파트너스 경영진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지금 이곳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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