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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11㎜ 비 쏟아진 광주... 하천 범람 우려에 주민 대피, 지하철 운행 차질 등 피해 속출지금 이곳에선 2025. 7. 18. 09:33
하루 311㎜ 비 쏟아진 광주... 하천 범람 우려에 주민 대피, 지하철 운행 차질 등 피해 속출
기상청 "19일까지 광주·전남 최대 400㎜ 오는 곳도"
글: 김형호(demian81) 사진: 배동민(demian81) 안현주(presspool)

▲호우 특보가 발효된 17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 인근 광주천이 범람 위기를 맞고 있다. ⓒ 독자 제공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교 주변 폭우 상황. ⓒ 독자제공
[기사 보강 : 17일 오후 6시 50분]
광주광역시 도심에 17일 하루 300㎜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큰 비로 인해 광주 도심을 흐르는 하천 곳곳이 범람 위기 상태에 놓여 일부 지역에선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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