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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재산 75억 윤석열 위해 “따뜻한 영치금” 모금 …“후안무치”지금 이곳에선 2025. 7. 17. 14:04
전한길, 재산 75억 윤석열 위해 “따뜻한 영치금” 모금 …“후안무치”
김계리·전한길, 영치금 계좌번호 공유
“극우 동정론 부각하려는 정치 비즈니스”
심우삼기자
수정 2025-07-17 12:56등록 2025-07-15 14:22

한겨레
지난 10일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돕자며 지지자들 사이에서 ‘영치금 모금’을 독려하는 움직임이 일자 정치권 안팎에서는 ‘동정 마케팅’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 쪽의 영치금 모금을 “후안무치”라고 비판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와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에 앞장서 온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앞다퉈 윤 전 대통령의 영치금 계좌번호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모금을 독려한 데 대한 반응이다.
영치금은 교정시설에 수용된 사람이 생필품 구매 등에 쓸 수 있도록 보내주는 돈으로, 수용자 1인당 4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1일 사용 한도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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