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김건희 특검,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등 10여 곳 압수 수색지금 이곳에선 2025. 7. 3. 09:21
[속보] 김건희 특검,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등 10여 곳 압수 수색
특검, 수사 개시 하루 만에 실시
우크라 재건 관련 주가조작 혐의
입력 2025.07.03. 08:39업데이트 2025.07.03. 09:07

서울 중구 삼부토건 옛 건물 외벽에 붙은 로고/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삼부토건 등 10여곳에 대한 압수 수색에 나섰다. 지난 2일 수사 개시에 나선 지 하루 만이다.
민 특검은 이날 “오늘 오전 삼부토건 등 회사 및 피의자 등에 대한 압수 수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압수 수색 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이 발부 결정을 내리자 이날 오전부터 삼부토건 본사 등을 찾아 압수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은 2023년 5월부터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할 의사가 없는데도 현지 건설사 등과 반복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관련 보도자료도 배포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했다는 의혹이다. 삼부토건 실소유주인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 등은 삼부토건 주가가 주당 1000원에서 5500원까지 오르자 보유 주식을 팔아 수백억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전문은 url클릭
'지금 이곳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보]김건희특검, 삼부토건 등 압수수색…첫 강제수사 (1) 2025.07.03 한덕수, 팔 붙잡힌채 출석… 특검, CCTV 토대로 계엄 동조 의혹 조사 (1) 2025.07.03 CBDC 석달 실험에 210억…원화 코인 출혈경쟁 예고 [Pick코노미] (0) 2025.07.02 "경매도 대출 6억까지만 나온다"…토허제 반사이익 사라지나[집슐랭] (1) 2025.07.02 때릴수록 올랐다…징벌적 과세가 만든 강남 광풍 (2)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