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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제재 오히려 땡큐"…中 반도체 '투톱' 올해 64% 뛰었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지금 이곳에선 2025. 6. 26. 10:00
"美제재 오히려 땡큐"…中 반도체 '투톱' 올해 64% 뛰었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입력2025.06.26 07:00 수정2025.06.26 07:08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44회
中 반도체 아킬레스건 제조장비 제한
기술자립 빨라지며 점유율 바짝 추격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올 들어 중국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반도체 제재가 심화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현지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란 기대가 나온 영향이다. 미국의 규제로 중국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반도체 제조 장비의 첨단화가 이뤄지면 기술자립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화홍반도체 올해 약 76% 뛰어

SMIC(중신궈지)가 지난 25일 5.64% 급등한 44.05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그래프=구글
26일 홍콩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SMIC(중신궈지)가 전날 5.64% 급등한 44.05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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