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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달 200만원까지 지역화폐 살수있다지금 이곳에선 2025. 6. 24. 09:13
[단독] 한달 200만원까지 지역화폐 살수있다
입력2025-06-23 17:34:52수정 2025.06.23 18:11:10 유현욱 기자
◆정부 운영 지침 개정
1인당 구매한도 70만원서 확대
단기간에 '소비부양 효과' 집중
전문가 "물가만 자극" 우려도

서울의 한 시장에 지역화폐 결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정부가 현재 월 70만 원인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의 구매 한도를 월 2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올해 두 차례에 걸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연간 지역화폐 발행 규모가 29조 원까지 늘어난 가운데 구매 한도 문턱까지 낮춰 단기간에 소비 진작을 통한 경기 부양 효과를 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23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역화폐 운영 지침 개정 사항’을 확정했다. 이 지침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지역화폐의 가이드라인이다. 지역별 최대 구매한도는 200만 원 내에서 지자체 자율에 따라 결정된다. 정부는 추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다음 날인 20일 개정안을 곧바로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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