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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값만 안 오르는 줄 알았는데"…처음으로 13억 찍고 들썩 거리는 '이곳'지금 이곳에선 2025. 6. 22. 10:26
"우리 집값만 안 오르는 줄 알았는데"…처음으로 13억 찍고 들썩 거리는 '이곳'
입력2025-06-20 21:19:16수정 2025.06.20 21:19:16 남윤정 기자

연합뉴스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를 중심으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노도강(노원·도봉·강북)', '금관구(금천·관악·구로)' 등 외곽으로 번지며 서울 집값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6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36% 상승하며 전주(0.26%) 대비 상승 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9월 둘째 주(0.45%) 이후 6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으로, 서울 아파트값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핵심 지역 주도로 20주 연속 상승하면서 점차 가파르게 오르는 모양새다.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동구로, 금호·하왕십리동 선호단지 위주로 0.76% 치솟았다. 강남구도 압구정·대치동 재건축 추진단지 위주로 0.75% 뛰었고 송파구는 신천·잠실동 위주로 0.7% 올랐다. 강동구는 명일·암사동 대단지 위주로 0.69%, 마포구는 아현·염리동 위주로 0.66% 상승했다. 서초구와 용산구도 잠원·서초동과 이촌·이태원동 위주로 각각 0.65%, 0.61% 오름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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