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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서 칸막이를?…민폐 카공족에 외국인도 '화들짝'지금 이곳에선 2025. 6. 23. 09:53
스타벅스서 칸막이를?…민폐 카공족에 외국인도 '화들짝'
입력2025.06.23 08:14 수정2025.06.23 08:35
서경덕 교수, 23일 본인의 SNS에 글 올려
"카페 민폐 논란, 심각한 사회적 문제"

출처=서경덕 교수 SNS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스타벅스 한 매장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설치한 채 장시간 자리를 비운 이른바 '카공족'과 관련해 "외국인도 의아해한다"며 민폐 행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SNS에 ‘동네 스타벅스에 외출 빌런이 있다’는 제목으로 게시된 사진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에는 스타벅스 매장 내 테이블에 칸막이를 세우고, 헤드셋과 키보드, 마우스, 태블릿 등을 설치해 마치 개인 사무실처럼 만든 모습이 담겼으며, 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비아냥 댓글이 이어졌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맨날 이렇게 자리 맡아두고 자리에 없다"며 "이날은 내가 3시간 머무는 동안 한 번도 자리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서 교수는 "카페에서의 이런 민폐 논란은 끊임없이 반복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최근 외국인과 스타벅스에서 미팅하던 중 비슷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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