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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잼/ 뉴스가 재밌다지금 이곳에선 2025. 3. 16. 13:11오늘의 이야기는 💬sooji2님, 안녕하세요!오늘의 키워드, 안갯속입니다.야당 주도로 발의한 탄핵소추안들이 줄줄이 기각되면서 선고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요. 윤 대통령은 그간 '야당의 줄탄핵' 등으로 우리나라가 '전시·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처해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다고 강변했어요.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州)에서 승객 수백 명이 탑승한 열차가 반군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해, 인질로 잡혀 있던 민간인과 군인 등 총 25명이 사망했어요. 무장세력의 공격은 처음이 아닌데요, 발루치스탄 지역에선 지난해 80% 이상 급증해 32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어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와 합의한 '30일간 임시 휴전안'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어요.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푸른 군복 차림으로 격전지를 찾았어요.감사원장·검사·장관 줄줄이 기각…尹 탄핵 사건 미칠 영향은헌법재판소는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 탄핵 사건을 재판관 만장일치 의견으로 기각했어요.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 임기 중 국회 의결로 개시된 탄핵 13건 중 8건이 기각됐어요. 윤 대통령 사건을 포함한 5건은 계류 중이에요.법조계에선 헌재의 잇따른 탄핵 기각 결정이 윤 대통령 탄핵 사건 심리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거대 야당의 폭거로 국가비상사태가 초래됐다고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12·3 비상계엄은 계엄 선포의 절차적, 실체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보기 때문이에요.파키스탄서 열차납치 인질극…"300명 구출·반군 33명 사살"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당국은 전날 무장반군 세력에 의해 납치된 열차 구출 작전이 종료됐다고 밝혔어요. 파키스탄 보안 당국은 이날 진압작전을 통해 열차에 있던 33명의 무장 반군을 모두 사살했으며, 총 346명의 인질을 구출했다고 전했어요. 이 과정에서 인질 21명과 군인 4명 등 25명이 숨졌어요.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대치 상황에서 인질 최소 27명과 군인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어요.발루치스탄주는 파키스탄에서 가장 큰 지방 중 하나지만 인구는 가장 적어요. 이곳에선 소수 민족인 발루치족이 정부로부터 분리 독립을 주장하면서 최근 반란군의 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트럼프의 속셈, 푸틴의 속셈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합의를 위해 러시아에 압력이나 제재를 가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나는 재정적으로 러시아에 매우 나쁜 조치를 할 수 있다. 이것은 러시아에 파괴적일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나는 평화를 바라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어요. 이에 대해 영국 텔레그래프는 "미국이 러시아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해 제시할 카드로 ①러시아 주요 7개국(G7) 복귀 등 외교적 고립 완화 ②대러 에너지 제재 완화 ③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중단 등이 꼽힌다"고 분석했어요.한편 푸틴 대통령은 이날 군복 차림으로 격전지 쿠르스크주(州)를 방문해 쉽사리 휴전안을 수용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어요.뉴잼 FEEDBACK* 피드백을 남겨주신 독자님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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