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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개방한 용산공원에선 발암물질인 비소가 9.4배,납과 수은이 각각 기준치의 5.2배와 3배가 검출수지생각 2022. 6. 15. 12:49
시범개방한 용산공원에선 발암물질인 비소가 9.4배,납과 수은이 각각 기준치의 5.2배와 3배가 검출
엊그제 시범 개방한 용산공원에선 발암물질인 비소가 9.4배,납과 수은이 각각 기준치의
5.2배와 3배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들은 시간제한 있다고 치고 하루종일 일하는 직원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공원 관리인도
하루 2시간만 근무시키는 것인가?
시간제한, 인원제한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안전하지 않다는 증거인데.
자기 정치적 치적때문에 국민속이고 방사능 쌀 야채 먹게했던 아베 따라 하는건가?
베트남전 당시 고엽제도 아무 문제없다고 군인들한테 설명했다.
그 후유증으로 인한고통이 어마어마했다.
베트남 참전 했던 군인들, 그 분들 이미 많이 돌아가셨겠지만 그러니 안전하게 위험물질
정리하고 나서 나중에 개방하면 될 것을 시범개방이니 임시개방이니 하면서 왜 이렇게 서두르는 것인가?
한 술 더 떠 엊그제 시범개방한 용산공원에는 푸드트럭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그나마 인조잔디도 채 안 깐채 흙이 푸실푸실 보이는 이런곳을 공원이라고 개방한단다.
무엇에 쫒기는 것일까?
이 시급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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