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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과태료 더 걷고, 직원할인 혜택에도 과세… 내년 세수 쥐어짜기 나선 정부지금 이곳에선 2024. 11. 6. 10:47
벌금·과태료 더 걷고, 직원할인 혜택에도 과세… 내년 세수 쥐어짜기 나선 정부내년 벌금·과태료 1조4500억원 부과한다유류세 인하 폭 축소해 세수 결손 ‘해소’대기업 직원 할인 혜택 과세 확대… 근로소득세 는다청약통장 기금도 헐어 ‘세수 구멍’ 메워“고물가 상황, 서민 생활 안정에 우선순위 둬야”세종=김민정 기자입력 2024.11.06. 06:00경기 수원시의 한 도로에 후면 번호판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뉴스1정부가 올해 세수 부족과 내년도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해 벌금·과태료 수입을 증액하고, 유류세 인하 폭을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또 대기업에서 직원이 제품을 살 때 할인해 주는 혜택에 대한 과세도 확대한다. 일각에서는 숨어있는 ‘증세’라며 반발하고 있다.6일 관계부처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