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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르즈칼리파에 걸린 태극기, 국빈 이 대통령 방문 기념지금 이곳에선 2025. 11. 20. 09:57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이틀째인 18일(현지시간) 두바이의 초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 외벽에 태극기 조명이 점등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2박3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가운데 828m로 세계 최고 높이 건물인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에 태극기 조명이 점등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오늘 저녁 현존하는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에 태극기 현수막 조명이 걸린다”고 밝혔다. 부르즈 칼리파는 삼성물산이 시공을 담당했다. 이 대통령의 방문지는 대통령궁이 있는 아부다비로, 최대 도시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칼리파를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다.
아랍에미리트 쪽은 지난 17일 저녁에도 아부다비 내무부 청사 앞에 역대 가장 큰 크기의 태극기를 게양했고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 본사 건물 등 시내 주요 건물의 외벽에 태극기 모양의 조명을 점등했다.
아부다비/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300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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