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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LETTER] 배터리서 전기차까지 승승장구… 중국의 ‘볼트 러시’지금 이곳에선 2025. 10. 25. 15:38[WEEKLY BIZ LETTER] 배터리서 전기차까지 승승장구… 중국의 ‘볼트 러시’
전기 관련 산업 수직 계열화로 세계 첫 ‘전기 국가’중국의 ‘볼트 러시(Volt Rush)’에 가속이 붙고 있습니다. 중국은 전기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여기고 충전용 배터리(이차전지) 기술뿐 아니라 전기차 생산·공급 확대, 충전 시스템 등까지 전기 관련 산업이 수직 계열화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 풍부한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전력 생산에도 독보적 위치로 올라선 상태입니다. WEEKLY BIZ는 지난달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중국 신화통신사 초청으로 중국 푸젠성을 방문해 첨단 산업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2025년 10월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의 AI 인재 양성 과제 주제로 대담을 나누는 (왼쪽부터)이미란 MS 전무, 조민수 포스텍 교수, 박진영 성균관대 교수. /김지호 기자MS는 인턴 첫날부터 AI 연구 합류시키는데...AI 연구 門 확 넓혀야인공지능(AI) 대개발 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이 AI 인재 양성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AI 인재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중국과 미국입니다.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중국투자진흥사무소(IPTO)가 ‘글로벌 AI 연구 보고서’에서 꼽은 전 세계 최고 AI 인재 100명을 보면 중국과 미국은 각각 57명, 20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싱가포르(7명), 독일(5명), 영국(4명), 스위스·호주(2명) 등이었습니다. 한국은 단 1명에 그쳤습니다. 한국이 글로벌 AI 인재 경쟁력 순위에 아슬아슬하게 이름을 걸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인재 확보가 생명인 AI 경쟁에서 한국은 앞으로 어떤 전략을 써야 할까요. WEEKLY BIZ는 지난 16일 국내에서 손꼽히는 AI 전문가인 조민수 포항공대 인공지능대학원 교수, 박진영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이미란 마이크로소프트(MS) 전무를 만나 한국의 AI 인재 양성 현주소를 진단해봤습니다.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김영재9월 美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기준금리 추가 인하할까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 미 노동통계국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합니다. 당초 15일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여파로 9일 늦춰졌습니다. 이번 셧다운으로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잇따라 중단되면서 24일 공개되는 CPI가 FOMC를 앞두고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그래픽=김의균·CGIG트럼프의 금융 규제 완화 효과에...M&A로 돈 많이 번 美 5대 투자은행미국의 5대 투자은행(Investment Bank)인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가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다섯 곳 모두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등 주요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지난 7~9월 미국 경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과 소비자 심리 위축, 고용 불안 등 불확실성이 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대형 은행들이 지난 3분기 기록적인 실적을 낸 비결은 무엇일까요. WEEKLY BIZ는 각 사의 실적 발표 자료와 콘퍼런스 콜 등을 종합해 호실적 이유를 분석해봤습니다.
글로벌 중고 명품 시장, 해마다 10%씩 급성장하는 까닭은글로벌 중고 명품 시장이 급성장하며 현재 2100억달러(약 300조원) 규모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제 컨설팅 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유럽 최대 온라인 명품 거래 업체 베스티에르 컬렉티브가 지난 9일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 패션·명품 시장은 연간 10%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제품 시장 성장 속도의 3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보고서는 향후 글로벌 중고 명품 시장이 2030년까지 360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조선일보 이메일 서비스 중에서 발췌 url없슴 기사보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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