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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3832회 불법거래-8억1144만원 수익…도이치 주가조작 공범”지금 이곳에선 2025. 8. 11. 01:35
“김건희 3832회 불법거래-8억1144만원 수익…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8-10 20:052025년 8월 10일 20시 05분
입력 2025-08-10 16:42


특검,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에 ‘공범’ 적시
도이치모터스 관련 통정매매 188회, 가장매매 12회
“다른 직원 명의 계좌까지 동원해 주가조작 가담”
공천개입 의혹 관련 “정당 민주주의 가치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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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2025.8.6. 뉴스1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7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의 불법 거래 내역을 총 3832회로 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여사는 특검 조사에서 “단순히 계좌를 빌려줬을 뿐 주가조작은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특검은 김 여사가 자신 명의 계좌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 명의 계좌까지 동원해 주가조작에 가담한 정황을 포착하고 김 여사를 공범으로 판단했다.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선 “정치권력과 금권이 개입해 정당 민주주의의 헌법적 가치를 훼손했다”고 적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 “6대 4로 나누면 저쪽에 얼마줘야” 통화 녹취 확보
특검은 김 여사에 대해 자본시장법위반 혐의 등으로 청구한 구속영장에 김 여사가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에 가담한 공범이라고 판단하며 불법 거래 횟수를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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