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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했다간 치명적'…의사들은 절대 하지 않는 행동 [건강!톡]지금 이곳에선 2025. 7. 26. 11:29
'무심코 했다간 치명적'…의사들은 절대 하지 않는 행동 [건강!톡]
입력2025.07.25 19:17 수정2025.07.25 23:19
의사들은 절대 하지 않는 것 10가지
"생리기간 아닐 때 팬티라이너 금지"
"아침 일어나자마자 커피 마시면 안 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즐기거나 찬 음식을 즐기게 돼 특히나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유튜브 채널 '돌다리똑똑'을 운영하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장애리 씨는 '의사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심장내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평상시 꼭 지키는 생활 지침을 소개했다.
장 씨는 "무심코 하는 일이 건강에 치명적인 경우가 많다"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다이빙 중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 경추 뼈가 부러지고 척수가 손상되면 사지마비를 불러오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활동적인 젊은 남성들이 다이빙 사고로 사지마비가 되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다"고 경고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 김동욱 원장은 "돌 미만 아기의 침대에는 인형이나 베개를 절대 두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공의 시절 응급실 근무하다가 영아돌연사증후군을 목격한 적이 있었다. 아무 질환 없는 6개월 아기가 자고 난 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것이다"라며 "영아돌연사증후군은 아기의 침대가 푹신하거나 해서 질식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일이 많다. 아기 침대에 인형을 두거나 두꺼운 이불을 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 의사 이소정 씨는 코피가 날 때 휴지로 코를 틀어막는 것을 금하라고 말한다.이 씨는 "코피가 나는 과정에서 휴지로 틀어막다가 점막이 손상되면 지혈이 잘 안된다"면서 "고개를 숙이고 두 손으로 콧볼을 지그시 눌러 지혈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산부인과 의사 최희화 씨는 "생리 기간이 아닐 때 팬티라이너를 절대 하지 않는다"고 자신만의 행동 지침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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