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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맞은 듯… 처참한 안성 교량 붕괴 현장 [포토]지금 이곳에선 2025. 2. 27. 10:03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안성 고속도로 교각 붕괴' 현장에 26일 교각 상판이 처참하게 내려앉아 있다.이번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토부는 해당 고속도로와 유사한 공법(DR 거더 런칭 공법)으로 건설되는 도로 공사를 전면 중지키로 했다. 안성=뉴시스
지난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각 위에 설치 중이던 교량 상판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면서 상부에서 추락한 근로자 10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사진은 26일 사고 현장 모습. 안성=연합뉴스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안성 고속도로 교각 붕괴' 현장에서 26일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안성=뉴시스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안성 고속도로 교각 붕괴' 현장에서 26일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안성=뉴시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교각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김선애 기자 sun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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