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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간보는 이준석에…印 "서로 좋지 않아" 경고지금 이곳에선 2023. 11. 6. 08:38
신당 간보는 이준석에…印 "서로 좋지 않아" 경고 입력2023-11-05 18:04:18수정 2023.11.05 22:09:21 이승배 기자 李 "근본변화 없다면 12월 창당" 영어로 "MR.린튼" 등 언급한 李에 印 "끝까지 끌어 안을 것" 밝히기도 洪 "내가 당 본류…곧 정계 빅뱅" 혁신위, 8일 대구 찾아 청년간담회 viewer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탈당·창당 가능성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 전 대표는 앞서 자신을 만나기 위해 부산까지 찾아온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대해 영어로 “자격이 없다”고 말하며 외면하는 등 당의 탕평 방침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에 대해 인 위원장은 “탈당은 서로 좋지 않다”고 경고장을 날렸다. 이 전 대표는 5일 언론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내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