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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에 임성근 얘기하겠다” 통화, 격노설 보도 18일 전이었다지금 이곳에선 2024. 7. 11. 11:15
“VIP에 임성근 얘기하겠다” 통화, 격노설 보도 18일 전이었다채상병 사건 ‘임성근 구명’ 녹취 파장기자오연서,배지현,정혜민수정 2024-07-11 10:26등록 2024-07-11 05:00윤석열 대통령,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한겨레 자료사진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조작 사건의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임성근 구명 로비를 브이아이피(VIP)에게 했다’고 말한 통화 녹취가 공개되자 이 전 대표 등은 ‘구명 로비’ 자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전 대표가 브이아이피를 언급한 시점은 ‘대통령 격노설’이 보도되기 한참 전이어서, 구명 로비를 하지 않았다면 이 전 대표가 통화에서 브이아이피를 먼저 언급하는 게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