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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때문에 아이들 죽어간다"...美 여야 '원팀'돼 저커버그 몰아세웠다지금 이곳에선 2024. 8. 4. 13:27
"SNS 때문에 아이들 죽어간다"...美 여야 '원팀'돼 저커버그 몰아세웠다상원, 메타 등 빅테크 CEO 소환불법 아동 성착취 등 집중 추궁실리콘밸리=오로라 특파원입력 2024.02.02. 03:45업데이트 2024.02.02. 06:16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개최한 ‘온라인 아동 안전’ 관련 청문회에서 마크 저커버그(가운데)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 앉고 있다. 이날 저커버그 CEO는 소셜미디어 부작용으로 아이를 잃은 부모들에게 ‘여러분이 겪은 모든 일에 송구하다’며 사과했다./로이터 뉴스1 “여러분이 겪은 모든 끔찍한 일에 대해 송구합니다. 아무도 여러분의 가족이 경험한 것과 같은 일을 겪어서는 안 됩니다.”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미 워싱턴DC 국회의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