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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적격인수자 정말 없나]① 하림·JKL연합, ‘현금 빼먹기’ 매도는 억울하다지금 이곳에선 2023. 11. 1. 21:11
[HMM 적격인수자 정말 없나]① 하림·JKL연합, ‘현금 빼먹기’ 매도는 억울하다 노자운 기자 오귀환 기자 입력 2023.11.01 11:30 하림 김홍국 회장과 아들인 김준영 JKL파트너스 시니어매니저(사진 좌측 상단). /조선DB 7조원짜리 ‘공룡’ HMM(14,860원 ▲ 290 1.99%)을 놓고 세 원매자가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끊임없이 유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종 후보에 오른 세 곳 모두 현금 동원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온 데다, 최근에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적격 인수자가 없으면 매각을 강행하지 않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현재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세 곳은 업계의 우려대로 ‘부적격자’일 뿐일까. 본입찰까지 한 달도 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