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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지금 이곳에선 2023. 12. 22. 09:58
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 與 비대위원장, 총선 지휘… “9회말 2아웃, 후회없이 휘둘러야” 與는 70년대생 검사 사령탑, 野는 60년대생 운동권으로 대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이임식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 수락 이유를 묻는 질문에 “9회말 2아웃 2스트라이크에는 원하는 공이 들어오지 않아도 후회없이 휘둘러야 한다”고 했다. 박국희 기자 김정환 기자 입력 2023.12.22. 03:00업데이트 2023.12.22. 09:32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직 제안을 받아들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뉴시스 한동훈(50)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내년 총선까지 국민의힘 사령탑을 맡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