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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찍었던 명품 협업폰 가격 뚝…되팔이꾼 낭패지금 이곳에선 2023. 12. 7. 21:11
300만원 찍었던 명품 협업폰 가격 뚝…되팔이꾼 낭패 방제일기자 입력2023.12.07 13:02 출고가보다 리셀가 오히려 낮아져 소비자 반응 식었다는 분석도 나와 '8초 완판' 등 수식어를 자랑하던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시리즈의 '리셀가'가 확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큰 수익을 기대했던 '리셀러'들은 낭패를 보고 있다. 7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 따르면 '메종 마르지엘라 갤럭시 Z 플립5'의 재거래 최고가는 약 299만원이다. 해당 거래가는 모델의 응모 당첨 발표가 있던 지난 1일 체결된 가격이다.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제품 사진 [사진제공=삼성전자] 원본보기 아이콘 이는 출고가(249만7000원) 대비 약 50만원 정도 웃돈이 붙은 셈이지만 전작 모델에는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