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명# 양보 #없다# 군의관#공보의# 투입# 장기전# 대비하는# 정부
-
"2000명 양보 없다" 군의관·공보의 투입… 장기전 대비하는 정부지금 이곳에선 2024. 3. 11. 08:45
"2000명 양보 없다" 군의관·공보의 투입… 장기전 대비하는 정부 입력2024-03-11 05:30:45수정 2024.03.11 05:30:45 박효정 기자 전공의 1.2만명 이탈… 의대 교수 사직 행렬 의료공백 장기화에 병원 '비상경영' 선언까지 강대강 대치 속 대전협 외부 접촉 확대 주목 viewer 10일 서울 시내 한 종합병원에서 한 환자가 창 밖을 내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이탈로 의료공백이 장기화하면서 현장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면서 대화를 위한 테이블은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다. 급기야 의료공백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 병원은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정부는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