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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대 제빵사와 60대 바리스타의 동행, 걸림돌은 '아샷추' [인터뷰] 동백베이커리의 정현성·임은수·서동환 23.12.06 20:25l최종 업데이트 23.12.06 20:25l 이미경(hopemake) 한국 사회 곳곳에 ‘해결사’들이 있습니다. 변화를 꿈꾸지만 않고 실행합니다. 희망제작소는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는 이들을 ‘소셜디자이너’라고 호명하고 연결합니다. 오는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