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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입 연 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범죄 재조명 효과는지금 이곳에선 2024. 6. 24. 18:15
13년 만에 입 연 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범죄 재조명 효과는최은서기자입력2024.06.23 07:00수정2024.06.23 22:45130[잔혹 범죄 다룬 콘텐츠, 필요할까]tvN·MBC 등 유명 살인 사건 재조명범인 신상, 범행 과정 상세하게 다뤄"기존 보도에 자극적 디테일만 추가""피해자 보호와 범죄 예방 우선해야"17일 처음 방송된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는 '전교 1등 아들의 모친 살해 사건'을 첫 주제로 다뤘다. 해당 방송에는 범행 전후의 사정과 범행 과정이 상세하게 담겼다. tvN 유튜브 캡처13년 전 '전교 1등' 모범생 강준수(가명·당시 18세)는 안방에서 자고 있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이후 어머니 시신을 집에 방치한 채 8개월을 지냈다. 끔찍한 존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