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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넘어온 플라스틱 '파란 통' 정체는… 쓰시마 사람들은 다 안다지금 이곳에선 2024. 8. 20. 08:33
추적 : 지옥이 된 바다한국서 넘어온 플라스틱 '파란 통' 정체는… 쓰시마 사람들은 다 안다진달래기자입력2024.08.19 13:00수정2024.08.19 14:185면[추적 : 지옥이 된 바다 2부]① 국경 없는 표류한국 양식장서 불법 염산 통 바다로한 해에만 4만 여개 쓰시마로 흘러가페트병 쓰레기 3개 중 하나도 한국산한국 미끼통 많아 낚시 인기도 알 정도"해양 쓰레기, 한국+중국 60% 넘어"편집자주콧구멍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혀 피 흘리는 바다거북, 뱃속에 찬 쓰레기 탓에 죽은 향유고래. 먼바다 해양 생물들의 비극은 뉴스를 통해 잘 알려졌죠. 우리 바다와 우리 몸은 안전할까요? 한국일보는 3개월간 쓰레기로 가득 찬 바다를 찾아 다녔습니다. 동해와 서해, 남해와 제주에서 어부와 해녀 63명을 만나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