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증권 #유튜브# tbs #인수에# 관심있다
-
단독 "한겨레·증권 유튜브, TBS 인수에 관심있다"지금 이곳에선 2024. 5. 22. 16:42
단독 "한겨레·증권 유튜브, TBS 인수에 관심있다"김현우기자입력2024.05.22 14:13수정2024.05.22 16:098면한겨레, 지난 총선 끝나고 인수 타진해 와한겨레, 컨소시엄 구성해 추진할 듯서울 마포구 상암동 TBS 사옥 전경. 서울시 제공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인수에 가장 관심을 보이는 곳은 중앙일간지 한겨레와 한 증권 유튜브 방송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오세훈 시장은 지난달 22일 서울시의회에서 “복수의 언론사가 TBS 인수에 관심을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TBS 인수전이 본격화함에 따라 TBS에 대한 지원금을 중단할 방침인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입장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22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한겨레는 지난달 10일 총선 이후 TBS에 인수 의향을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