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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진기자들의 ‘2024년 마음 한 장’지금 이곳에선 2025. 1. 4. 13:13
이 순간한겨레 사진기자들의 ‘2024년 마음 한 장’2024년, 여러분이 웃고 울었던 현장에 한겨레 사진기자들도 있었습니다. 한 해 끝자락까지 그 마음에 남은 사진을 한 장 한 장 모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마음을 잇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2024년 마음 한 장’을 모아 소개합니다.#1: 모두 함께 같은 마음으로 지켜낸 것지난 4일 밤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직원들이 특공대의 진입을 막기 위해 집기 등으로 본청 로텐더홀 앞 문을 막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지난 5월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추모식과 문화제를 취재하기 위해 광주로 향했다. 일을 마치고 철수하기 전 잠시 5·18 민주화 운동의 현장인 광주 동구 금남로를 찾아 옛 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