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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지각에 ‘당일치기’ 축소···김정은과 포옹, 아우르스 함께 타고 이동지금 이곳에선 2024. 6. 19. 10:18
푸틴 지각에 ‘당일치기’ 축소···김정은과 포옹, 아우르스 함께 타고 이동입력 : 2024.06.19 07:34 수정 : 2024.06.19 08:02김서영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새벽 북한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평양 도착,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뜨겁게 영접하시였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에 도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다. 김 위원장은 직접 공항에 영접을 나가 푸틴 대통령을 포옹으로 맞이했다.19일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탄 비행기는 이날 오전 2시45분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공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