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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로 없는 ‘미래 권력’ 한동훈, ‘현재 권력’ 윤석열 넘어설까지금 이곳에선 2024. 1. 27. 16:52
퇴로 없는 ‘미래 권력’ 한동훈, ‘현재 권력’ 윤석열 넘어설까 최진렬 주간동아 기자 입력 2024-01-27 09:23업데이트 2024-01-27 09:32 읽기모드 ‘용산의 역린’ 건드린 승부수… “尹 불리한 상황서 시작된 충돌” “향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로 힘이 실릴지는 알 수 없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힘이 빠진 것은 사실이다. 윤 대통령은 명분과 타이밍, 세력이 모두 불리한 상황에서 싸움을 걸었다. 정치에서 의도보다 중요한 것이 의지고, 의지보다 중요한 것이 역량이다. 윤 대통령이 과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싸울 때만 해도 의도와 의지, 역량이 모두 받쳐줬다. 지금은 의도와 의지는 있어도 역량이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시험대 오른 한동훈 비대위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