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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키지 프리'라 손해 크냐고요? 욕심 버렸더니 고깃집 10개 됐네요"지금 이곳에선 2025. 1. 4. 13:47
"'콜키지 프리'라 손해 크냐고요? 욕심 버렸더니 고깃집 10개 됐네요"[WEEKLY BIZ] [사장의 맛] "개업 축하 화분 보고 '금수저'?...직접 고기 자르며 맺은 인연일 뿐"류재민 기자입력 2024.12.26. 18:00업데이트 2024.12.29. 09:14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이웅빈 푸에르코 대표는 최근 WEEKLY BIZ 인터뷰에서 "손님들이 술을 가져와도 별도로 돈을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전략을 쓰니 이익은 좀 줄었지만, 손님들은 늘어나더라"며 "사업가로서의 욕심을 버리고 손님 입장에서 가게를 운영한 게 성공 포인트"라고 했다. /전기병 기자 한 20대 청년이 2018년 IT(정보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