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노사 #내홍#점입가경#동물 상습# 폭행# vs #전부 #허구
-
카라, 노사 내홍 '점입가경'…"동물 상습 폭행" vs "전부 허구"지금 이곳에선 2024. 6. 7. 17:47
카라, 노사 내홍 '점입가경'…"동물 상습 폭행" vs "전부 허구"정희원 기자입력2024.06.07 14:44 수정2024.06.07 15:09노사 내홍 격화동물 폭행, 탈세 정황도국내 최대 동물권 시민단체 카라의 노사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노조원들의 부당 인사 조처에서 시작된 갈등이 국장급 인사의 동물 학대, 탈세와 배임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다. 시민단체와 정치권, 노동조합, 회사가 함께 공방을 벌이고 있어 갈등이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동물권행동 카라 정상화 공대위 등 시민사회단체가 4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카라 정진경 대표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7일 카라 노조 등에 따르면 최근 카라의 노사갈등이 내부 폭로전으로 치닫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