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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친문 싸움터 된 부평을·상록갑… 민주당 지지자도 혀를 찼다[총선 LIVE]지금 이곳에선 2024. 2. 14. 01:08
친명-친문 싸움터 된 부평을·상록갑… 민주당 지지자도 혀를 찼다[총선 LIVE] 김은지 기자 입력 2024-02-13 18:04업데이트 2024-02-13 18:26 읽기모드 “낡은 세력 청산” VS “친명팔이 행패” 경선 국면 앞두고 친명-친문 내전 본격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10시 반.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 선거사무소는 휴일에도 이른 아침부터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사무소 입구에 들어서자이 의원과 이재명 대표가 어깨동무를 한 채 나란히 서서 웃고 있는 사진부터 눈에 들어왔다.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비례대표)은 지난해 12월 친문(친문재인)계 현역 홍영표 의원(4선) 지역구(인천 부평을)에 도전장을 냈다. 12일 인천 부평구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