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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돼도 마음 못 놔”…윤석열 ‘6789자 궤변’에 불안한 시민들지금 이곳에선 2025. 1. 17. 16:23
“체포돼도 마음 못 놔”…윤석열 ‘6789자 궤변’에 불안한 시민들입력 : 2025.01.17 06:00김송이 기자 법원 앞에선 “구속하라” 12개 대학 인권단체로 구성된 ‘퇴진너머 차별없는 세상 전국대학인권단체연대’ 소속 대학생들이 16일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철야농성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자기변명 담화문 분노 불러“끝까지 어떤 몽니 부릴지”“탄핵 끝날 때까지 지켜봐야”윤 ‘포고령 잘못 베껴’ 주장에일각선 “심신미약 나올 듯”“체포 소식에 기뻐하긴 이른 것 같아요. 계속 자기 잘못을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니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구나 싶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지 하루가 지난 16일 직장인 김지현씨(30)는 마음 한구석에 불안감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