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정학적 #거리는# 7.8# 미국은 # 불과 1.8#韓# 中과 #결별# 가능할까
-
중국 지정학적 거리는 7.8, 미국은 불과 1.8...韓, 中과 결별 가능할까지금 이곳에선 2024. 2. 27. 11:19
중국 지정학적 거리는 7.8, 미국은 불과 1.8...韓, 中과 결별 가능할까 [WEEKLY BIZ] 맥킨지 연구소 성정민 소장 “교역 질서 변화에 대비한 ‘비상계획’ 마련해야” 홍준기 기자 입력 2024.02.22. 16:02업데이트 2024.02.23. 14:29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 최근 글로벌 무역의 주요 키워드는 ‘결별’이다. 세계 경제가 분절화(fragmentation)되면서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우방국끼리의 공급망 구축)’ ‘디커플링(decoupling·공급망 등 분리)’ 같은 단어가 주요 기업 프레젠테이션마다 심심찮게 등장하는가 하면, 보조금·관세처럼 자유무역을 방해하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