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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난교" 이어 "서울시민, 일본인 발톱 때만큼도" 논란지금 이곳에선 2024. 3. 15. 08:46
장예찬 "난교" 이어 "서울시민, 일본인 발톱 때만큼도" 논란 입력2024-03-15 02:40:17수정 2024.03.15 02:40:17 박경훈 기자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 SNS 글 도마에 "금융 사기꾼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국민들" 표현도 viewer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1월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청년 최고위원을 거쳐 4·10 총선 부산 수영구에서 출마하는 장예찬 후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곽대중 개혁신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서울 시민의 교양 수준은 일본인 발톱의 때만큼도 따라갈 수 없다는 후보를 공천했다”며 국민의힘과 장 후보를 비판해다. 장 후보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