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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상담사 개발한 삼성 출신 국세청 조사관 “특진보다 값진건 성취감”지금 이곳에선 2024. 6. 13. 11:09
[인터뷰] AI상담사 개발한 삼성 출신 국세청 조사관 “특진보다 값진건 성취감”삼성전자서 12년 근무하던 SW개발자, 국세청 민간 특채 입사입사 후 빅데이터 관리 및 AI 개발 전담AI상담사 개발해 통화 성공률 98% 달성납세 편의 제고 공로 인정받아 특별승진 윤희훈 기자입력 2024.06.13. 06:00김경민 국세청 조사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사에서 조선비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윤희훈 기자지난달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국세청에는 150만건에 가까운 상담 전화가 들어왔다. 국세청 소속 상담 직원의 수는 약 300명. 신고기간(5월 1~31일)을 감안하면 상담직원 1명이 5000건을 처리해야 한다. 주말과 공휴일을 반납하고 하루에 160건씩 상담을 소화해야 가능한 양이다. 상담 1건당 10분을..